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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카카오페이 청약이 드디어 시작되었다.
균등이라 부담은 없지만 아무래도 주관사 모두 계좌를 가지고 있는터라
경쟁률을 보고 넣을 생각으로 2일차인 오늘 신청을 완료하였다.
작년부터 공모주 수익들로만 재미를 좀 보았는데 대어들 이후 최근 공모주들은 거의 다 패스하고 있는 차에
간만에 청약을 넣으니 살짝 두근 ㅎㅎ
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며!
+
오늘 국내 장 분위기는 괜찮은데 내 계좌는 왜 이 모양ㅠㅠㅠㅠㅠ
미장에 웃고 국장에 우는 나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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